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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뉴스] 하남시, 무방비 안전 사각지대 위험천만 건설현장... 하남시가 만들어 보아요..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경기도 하남시 미사역 인근 지하 7층에서 지상 22층 규모로 조성되는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는 단지이다. 최근 건물이 점점 고층화되는 데다 도심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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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시 미사역 인근 지하 7층에서 지상 22층 규모로 조성되는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는 단지이다.
최근 건물이 점점 고층화되는 데다 도심 한가운데 현장이 들어서면서 공사장 주변을 지나는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다.
미사역 인근 건설 현장 앞을 지나가는 시민이 지게차(중장비)의 건설자재 운반으로 인하여 통행을 하지 못하고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 발생되고 있으며, 공사장 밖에 지게차(중장비)를 당연한 듯이 세워 놓아 시민의 주변 시야를 가리고 통행을 방해를 하고 있어, 공사현장으로 인한 시민의 안전 사각지대 대형사고를 예방하고 막을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안전요원, 신호수도 없는 상태에서 자재를 한껏 적재한 지게차(중장비)의 시야가 제대로 확보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운행까지 서슴없이 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을 덮치기라도 한다면 시민은 무방비 상태에서 대형사고를 당할 수도 있기에 생각만 해도 끔찍하고, 아찔한 상황이 연출될 것으로 보여진다.
안전요원, 신호수 등 안전은 뒷전인 둣 본인들이 할 일만 하고 있으며, k00 건설 현장에 대한 관련 규제는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고, 관리 감독은 관련 법규에 맞게 시행되고 있는지와 안전사고에 대한 대책 마련도 시급한 상황으로 보여진다.
또한, 제대로 관리 감독과 대책 마련이 되지 않는다면 하남시 도심 곳곳 '위험천만한 건설 현장'으로 인해 보행하는 시민들은 아차 하는 순간 가슴을 쓸어내리게 될 것이다.
항시 사고는 불시에 찾아오는 것이기에 만약, 건설 자재라도 떨어져 인도를 지나는 시민을 덮치기라도 한다면, 살아남을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공사장 인근을 지나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예방하기 위해 보행자 통로라도 마련해야 할 것이며, 공사현장 진입로에 차단 시설과 바로 옆의 인도에 천장이 있는 보행자 통로를 만들면 공사장에 진. 출입하는 차량 및 장비로 인한 사고와 날아오는 자재나 작은 돌멩이 등 낙하물에 의한 사고 피해를 예방하고 막을 수 있지 않겠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하남시는 건설공사의 인·허가 업무를 맡고 있는 만큼 건설 현장 주변의 시민안전을 위해 하남시는 사업주 및 감리자 등 관리·감독을 강화하여 사고 피해에 대한 예방을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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