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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뉴스] 하남시, 시민. 건설현장 무엇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가?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경기도 하남시 감일중앙로 공사 현장에 민원 접수가 많이 되고 있으며, 민원이 한두 번도 아니고 반복적으로 똑같은 불법 상황들이 자행되고 있기 때문에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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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시 감일중앙로 공사 현장에 민원 접수가 많이 되고 있으며, 민원이 한두 번도 아니고 반복적으로 똑같은 불법 상황들이 자행되고 있기 때문에 관리 감독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하남시 담당자에 말에 의하면 시에서 현장 안전교육을 시키지는 않고, 시공사에 통보를 하면 교육은 시공사에서 시킨다고 말했다.
시공사에 통보해서 조치 결과를 문서로 받았으며, 문서에 사진 같은 게 나와 있기에 교육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냥도 현장에 나가고 있으며, 가끔은 통보도 하고 나가며, 도로관리과에서도 현장에 나가고 있으며, 볼 때만 하고 치웠다가 자꾸 이런 식으로 하는 것 같으며, 며칠 잘 하다가 또, 이행이 되지 않는지 민원이 다시 접수되고 있으며, 현장에 공문 시행을 다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전상 문제가 있는 것은 하지 말라고 감리와 현장 소장에게 이야기는 하고 있으며, 만약 작업을 할 것 같으면 신호수는 무조건 배치하라고 말을 했다고 말했다.
안전요원이나 신호수 등 안전에 관련되어 배치된 인원은 볼 수가 없었다.
그러나, 도로 편도 1차선을 막고 스카이 붕대는 보행자 머리 위에 바로 설치되어 작업을 하고 있으며, 살수차는 역방향 차선으로 운행하면서 신호수나 안전요원도 없이 후진으로 살수를 했다는 말에 시 담당자는 말을 잊지 못했다.
건축주가 감리를 지정하고, 지정된 감리자가 건축주를 관리 감독하는 것이고, 감리에 대한 감독을 시 인허가권자가 하는 것이며,
지정을 누가 하느냐가 문제지 감리는 공사현장 전체를 지도 감독하니깐 말을 하면 듣는데 여기 현장은 액션이 다른 현장에 비해 약한 감이 없지 않아 있다고 말했다.
건축주가 감리자를 지정하고 있는 현실에서 감리자가 감리를 제대로 할 수 있까? 하는 의혹이 생기며, 민원이 발생되어 현장을 나가면서 통보도 하고 나간다니, 현장에서 불법을 자행하는 것을 대놓고 눈 감아 주기 위한 방편의 하나라고 보여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남시는 시민을 우선적으로 생각한다면 시민의 안전부터 챙겨야 할 것이며, 민원에 대한 처리 방안 또한 모색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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