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itvnews.co.kr/news/article.html?no=1147989
2024년 12월 31일, 용산미군기지 내 초·중·고등학교 존치위원회 안상중 위원장은 서울 용산의 미군 국제학교를 유지하고, 한국의 우수 학생들이 미국 학생들과 함께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협의하여 미군 자녀들만 다닐 수 있었던 학교를 국제학교로 전환하고, STEM 교육을 통해 한미 친선교류를 증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제학교의 존치가 강남과 강북 간의 교육 불균형 해소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미디어뉴스사회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남구, 풍성한 겨울방학 프로그램... 미래 인재 쑥쑥 (0) | 2025.01.06 |
---|---|
조성명 강남구청장, 2025(을사)년 강남 ‘미래 성장 동력’ 핵심 사! (0) | 2025.01.02 |
강남구, 거리 휴지통 새로운 공공디자인 적용, 분리배출 유도... (0) | 2025.01.01 |
강남구,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사고 예방,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 안전UP!! (0) | 2024.12.26 |
[HK한국미디어뉴스] 하남 캐릭터 귀염둥이 하남이, 10m 대형 전시물로 미사호수공원 전시 예정 (1) | 2024.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