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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한국미디어뉴스] 하남 미사2동 주민자치위원 선정 공정한가? 이해 不...

by kitvnews 2025. 4. 2.

[hk한국미디어뉴스] 

http://www.kitvnews.co.kr/news/article.html?no=1245477

 

[한국미디어뉴스] 하남시 미사 2동 면접관 배제 아닌 배제... 이해 부족인가?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미사 2동 주민자치위원 선정, 면접 과정에 대한 의혹이 발생하였고, 이에 대한 P 동장의 답변을 들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동장님

www.kitvnews.co.kr

 

 

하남시 미사 2동 행정복지센터 전경

 

 

미사 2동 주민자치회 선정 과정에서 면접 절차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어 P 동장과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동장은 면접 선정위원회가 구성된 후 주민자치위원 공고가 이루어지며, 30%는 추첨, 70%는 면접으로 선출된다고 설명했다.

 

제보자는 부인의 남편이 주민자치회 면접 선정위원으로 있었고, 그 면접관은 부인의 면접 순서에 맞춰 이야기하고 심사 과정에서 빠졌다고 주장했다.

 

미사 2동 P동장은 이 문제에 대해 서류로만 이야기하며, 특정인을 지적할 수 없다고 말했다.

 

면접관들이 서로 알고 있는 사이에서 위의 상황이라면,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었고, 시민들은 이 과정에서 영향을 당연히 받았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미사 2동 주민자치회에 신청한 분들 면접을 보는 건데 접수하는 거 자체 그 시간부터 그리고 심사위원이 어떻게 선정됐는지도 접수하는 사람들은 모르다고 말하고 있다. 이 또한 누구도 말도 믿을 수 없을 것이다.

 

아무리 모른다고 해도 부부인데 당사자들은 어떻게 모를 수가 있을지, 이 또한 누구의 말도 믿을 수 없을 것이다.

 

면접 심사에서 남편이 빠졌다는 말로는 이해가 부족할 듯하다.

 

시민들이 말하기를 백번양보 한다고 해도, 처음부터 남편이 면접 선정위원회에서 빠지고, 다른 면접관을 선정위원으로 교체를 했어야 하는게 맞지 않냐는 말을 전했다.

 

어쨌든 의혹이 없어야 되고, 어떠한 상황에서든 공정성과 투명성이 없다면, 어떤 시민들이 보더라도, 의혹이 생길 수밖에 없다.라고 보여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