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미사2동1 [HK한국미디어뉴스] 경기도 하남시 2024 "제3회 미사 2동 힐링콘서트" 공연자 세워 놓고... 선거 유세장 놀이?? - 지자체장, 유관단체장, 민주평통 위원장 공연자와 시민 무시한 처사 -- "미사 2동 주민을 위한 힐링콘서트" 아니, 누구를 위한 취지의 행사인가 -- 공연자 세워 놓고, 시정. 예산. 정치 선거 유세장 따로 없다. 시민, 관계자 어이 상실 - 지난 9월 27일 “2024, 제3회 미사 2동 힐링콘서트”가 진행되었다. 그러나, 공연 클라이맥스(절정)[climax]를 이어가는 있는 막바지에 이현재 “하남시장이 무대에 올라 인사말과 축사, 시정 관련 연설을 하여 공연을 방해였다"라는 말이 전해지고 있다. 또한, 미사 2동 유관단체장 P 씨는 사전 상의도 없이 무대로 들이닥쳐 공연자가 이 현재시장으로부터 이어받아야 할 마이크를 채듯이 받아 민주평통 위원장이라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도 잘 모르는 자를 무대로.. 2024. 10.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