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을 김용만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역사 훼손을 막아내는 것이 제 첫 국감의 목표하고 말했다.
가장 먼저 '역사왜곡 교과서'의 부실 논란에 대해 교육과정평가원을 질타했다.
'형식과 검정기준, 친일 미화 내용 등 드러난 것만해도 <총체적 부실> 교과서'라고 말했다.
자료 미제출에 대한 고발, 감사원 감사 등 국회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야 히며 '역사왜곡 교과서', 반드시 막아낼 것을 다짐했다.
특히, 국무조정실장에게 윤석열 정부 공직자의 뉴라이트와 식민사관 발언을 제재하겠다는 확답도 받아냈으며, 내년 광복 80주년을 제대로 기념할 수 있도록 정부가 꼼꼼히 챙겨달라고도 당부했다.
하남을 김용만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잘못을 바로잡고, 역사와 나라를 바로세우는 국감으로 만들겠다고 열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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