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한국미디어뉴스] GMAEA 이의한 총재, 창립 10주년 "세계를 하나로..."

 

- 지난 18일, 제18회 창립 10주년 기념식 및 2024 GMAEA 글로벌 리더들의 국제교류 대축제 성료!

 

<GMAEA창립자 이의한 총재가 참석자들의 환호 속에 입장하고 있는 모습>

 

'제18회 GMAEA2024 세계를 하나로' 국제행사가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었으며, 약 50개국에서 1000여 명의 의료미용 분야 리더와 각국 대사들이 참여했다. 이 행사는 세계의료미용교류협회(GMAEA)의 창립 10주년 기념 행사로, 11월 18일 신라호텔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행사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한국의 의료미용 기술을 탐방하는 메디컬 투어에 참여하여 건강검진센터와 미토콘드리아 전문 병원 등을 방문하고 교육을 받았다.

 

<GMAEA 창립10주년 기념 행사에서 해외 대표단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는 이의한 총재 모습>

 

이번 GMAEA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는 국내외 대사들과 많은 인사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으며, 100여명의 모델들이 전통 복장과 웨딩드레스를 선보이는 패션쇼가 열렸다. 또한, 20여개국 미녀들이 참가한 미스하모니월드대회와 다양한 가수들의 공연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외에도 유명 화가들의 작품 전시와 화장품 및 건강식품 홍보전시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정보와 구매 기회를 제공했다. GMAEA의 '세계를 하나로' 국제행사는 학술, 문화, 예술, 공연, 전시 등 다양한 요소가 어우러진 글로벌 리더들의 축제로, 국제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한다.

 

<GMAEA 창립10주년 기념 행사 개막식에서 케잌커팅 및 축포의 모습>

 

이번 행사에서는 ㈜KSE그룹의 나승도 회장이 대회장을 맡아 건강과 미를 주제로 한 학술발표, 문화예술 공연, 국제문화교류 패션쇼, 미스하모니월드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종합 국제교류 축제가 열렸다. 또한, 각 분야의 우수 전문가와 리더를 선정해 시상하는 글로벌최강명인대상 시상식도 함께 개최되었다. GMAEA의 이의한 총재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국내외에서 총 18회의 대형 국제교류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왔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매년 새로운 방법으로 행사를 이어온 것은 그의 뛰어난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덕분이다.

 

<GMAEA 창립자 이의한 총재와 함께 무대에 선 내외 귀빈들 모습>

 

㈜KSE 그룹의 나승도 회장은 GMAEA의 창립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대회장을 맡아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전하며, GMAEA 가족과 내빈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번 'GMAEA2024 세계를 하나로' 행사는 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국제의료미용학술세미나와 글로벌최강명인대상 시상식이 열렸으며, 한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의 의료 및 미용 전문가들이 참여한 다채로운 문화와 예술 공연이 어우러진 국제교류 대축제였다.

 

                                     <GMAEA2024 글로벌최강명인대상 수상자들이 수상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GMAEA의 창립자 이의한 총재는 GMAEA의 10주년을 맞아 재창립의 의지를 밝히며, 초심으로 돌아가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1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정교한 행사를 준비하고, 상시 체제로 전세계 GMAEA 가족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또한, GMAEA를 지지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글로벌 인적 인프라를 활용해 미래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GMAEA 창립10주년 및 GMAEA2024 국제의료미용학술세미나에서 발표 중인 휴먼셀메디컬 이재민 대표>

 

GMAEA 창립 10주년 및 GMAEA2024 세계를 하나로 행사에서, ㈜그래미의 남종현 회장이 ‘GMAEA2024 글로벌 최강 인류 공헌 대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KSE그룹 나승도 회장, ㈜메가바이오 서경주 대표 등 국내외 약 100명이 ‘GMAEA2024 글로벌 최강 명인 대상’을 수상하였다.

 

<GMAEA2024 글로벌최강인류공헌명인대상을 수상한 ㈜그래미의 남종현 회장>

 

GMAEA 행사 총재는 "세계를 하나로(WORLD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모든 시민들이 국가, 종교, 이념, 인종을 초월하여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교류와 화합을 통해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종적으로는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구촌 유토피아를 건설하는 것이 꿈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