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미사2동에 위치하고 있는 누리공원 2호에 시민이 한 여름 햇볕을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 부족한 상태이다.
시민의 부족한 편의시설을 충족 시켜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2022년 쯤 민원을 제기하였지만 일부 의자와 테이블만 설치 되었고, 햇볕을 피할 수 없어 시민의 몫으로 남았다.
민원 처리에 있어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지 않았으며. 담당 공무원으로서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지 않았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는 민원인의 입장이다.
2년여가 지나 미사2동 누리공원 2호에 현장 검증을 하며 상황을 파악하고 민원인과 소통하며 국민의 봉사자로서 친절하고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여, 2024년에 11월에 공원녹지과 시설팀 김해리 주무관에 의해 제기된 민원이 처리 되었다.
하남시청 공원녹지과 시설팀 '김해리 주무관이 성실히 잭임을 다하여 직무를 수행하였기에 민원인이 제기한 민원에 대하여 만족하며 감사하다' 라고 말했다
시민의 봉사자로서 김해리 주무관처럼 직무를 다하고 솔선수범 한다면 사회가, 정의가, 바로 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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